TFT '신비의 숲' 출시⋯전국 대회 거쳐 프로 무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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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T 신규 세트 ‘신비의 숲’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의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ㆍTFT)’가 신규 세트 ‘신비의 숲’을 선보였다. 신규 세트를 기반으로 한 전국 단위 아마추어 대회도 열려 상위 2명에게는 프로 대회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26일 라이엇게임즈는 TFT 신규 세트 ‘신비의 숲’을 PC 라이브 서버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신비의 숲은 약 한 달간 테스트 서버(PBE)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한 뒤 정식 출시됐다. TFT에 언리얼 엔진이 처음 적용되는 세트로, 일부 콘텐츠에 우선 적용되며 출시 이후에도 업데이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은 PC 업데이트 이후 순차적으로 언리얼 엔진 버전으로 업데이트된다.

▲TFT 신규 세트 ‘신비의 숲’ 체계 ‘수호령’ 콘셉트 아트.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신규 체계 ‘수호령’도 도입됐다. 이용자가 상점을 두 차례 새로고침할 때마다 만날 수 있는 수호령은 일회성 전투 효과나 경험치 등을 지원한다. 게임 후반부에는 더욱 강력한 효과를 제공해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변수로 활용할 수 있다.

자연을 테마로 한 다양한 특성도 추가됐다. ‘협곡야수’를 통해 ‘장로 드래곤’ 등 정글 몬스터를 유닛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날렵이’는 ‘커다란 털뭉치 친구’를 소환해 그 위에 유닛을 태우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27일부터는 게임 내에서 외형이 변화하는 시스템이 적용된 ‘프레스티지 미니 불멸의 영웅 쉬바나’ 등 새로운 장식 요소도 만나볼 수 있다.

신규 세트를 기반으로 실력을 겨루는 전국 단위 아마추어 대회도 열린다. 레벨업지지가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전국 아마추어 토너먼트’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예선은 29일과 30일 진행되며 결승전은 다음 달 5일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상위 8명은 총상금 1000만원을 놓고 경쟁한다.

최종 1ㆍ2위에게는 상금과 함께 프로 대회인 ‘전략가의 시험’ 3일 차 진출권이 주어진다.

▲‘프레스티지 미니 불멸의 영웅 쉬바나’ 이미지.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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