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日 의료기기 전문기업 ‘다케야마’와 맞손…현지 유통 네트워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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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CI. (사진제공=제이엘케이)

제이엘케이는 일본 의료기기 전문기업 다케야마와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내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다케야마는 의료기기와 의료설비, 엑스레이 장비, 의료재료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관공립병원과 병원, 진료소 등을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다. 특히 의료소모품부터 수술지원 로봇을 비롯한 첨단 의료기기까지 100만점 이상의 제품을 취급한다.

홋카이도에서는 삿포로를 비롯해 아사히카와, 기타미, 오비히로, 구시로, 하코다테 등 주요 지역에 영업거점을 두고 의료기기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계약을 통해 다케야마가 사업 기반을 구축해 온 홋카이도 지역을 중심으로 뇌졸중 AI 솔루션의 판매를 확대하는 등 일본 내 지역별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제이엘케이는 일본에서 총 7개 뇌영상 AI 솔루션의 인허가를 확보했다. 앞서 제이엘케이는 일본 현지 의료 AI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들과 판매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유통망을 확대하고 뇌졸중 AI 솔루션의 현지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다케야마와의 협력을 통해 홋카이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일본에서 인허가를 확보한 뇌졸중 AI 솔루션의 실제 의료현장 도입과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다케야마는 약 90년간 홋카이도를 중심으로 의료기기와 의료재료를 공급해 온 전문기업으로 지역 의료현장에 폭넓은 사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일본 내 판매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솔루션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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