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수, 김우빈 상대역 됐다⋯tvN '기프트'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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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은수. (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배우 서은수가 '기프트'에서 김우빈과 호흡을 맞춘다.

26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에 따르면 서은수는 tvN 새 드라마 '기프트' 출연을 확정했다.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의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서은수는 덕천고 체육 교사이자 야구부장 윤서진 역을 맡는다. 윤서진은 정의감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야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인물이다.

윤서진은 갑작스럽게 부임한 야구부 감독 정민용(김우빈 분)과 사사건건 충돌한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야구부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티격태격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은수는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사장님을 잠금해제', '수사반장 1958', '메이드 인 코리아'와 영화 '킹메이커' 등에 출연했다.

다음 달 9일 공개되는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와 영화 '바위'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기프트'는 올 하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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