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소비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비싸거나 화려한 제품을 넘어, 고유의 기술력과 역사가 담긴 차별화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같은 변화는 하루의 3분의 1을 함께하는 침대를 선택할 때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25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올해 1~7월 에이스 헤리츠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특히 주력 모델인 '플래티넘 플러스' 판매량이 같은 기간 전년 동기 대비 약 168% 증가했다.
에이스 헤리츠는 에이스침대의 최상위 매트리스 브랜드다. 에이스 헤리츠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에이스침대가 16년에 걸쳐 약 100억원을 투입하고, 10만회 이상의 내구성 테스트를 거쳐 완성한 5세대 스프링이다. 연결형과 독립형 스프링의 장점을 결합한 2중 구조로 꺼짐 소음ㆍ빈틈ㆍ흔들림ㆍ쏠림 등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를 최소화해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한다.
제작 과정에서도 에이스 헤리츠만의 원칙을 고수한다. 스프링 제작부터 커버와 봉합에 이르기까지 주요 공정마다 숙련된 마스터들이 한 조를 이뤄 직접 제품을 완성한다. 에이스 침대 측은 "자동화 설비의 효율성과 편안함에 타협하지 않고 각 공정의 완성도를 우선시한다"고 설명했다.
소재에도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최고급 '메리노 울' 원단을 비롯해 사계절 쾌적한 수면 환경을 돕는 '양모 패딩', 수면 중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홀스헤어(말털)' 등 엄선된 천연 소재를 사용한다. 공기 순환과 습도 조절을 돕는 입체 직물 '3D 스페이서', 물 위에 떠 있는 듯 탄성을 구현하는 '워터젤 폼' 등 첨단 신소재도 적용된다.
에이스 헤리츠는 최상위 시그니처 제품인 블랙을 비롯해 △다이아몬드 플러스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플러스 △플래티넘 등 총 5개 모델을 갖췄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침대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부 구조와 소재에서 완성도가 갈리는 제품” 이라며 "에이스 헤리츠는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과 완성도로 하이엔드 매트리스의 기준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