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비 50%할인'...완도군 5차 접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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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이 26일부터 '완도 반값 여행' 5차 사전 신청 포스터. (완도군)

"'완도군 반값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5차 사전신청을 시작합니다."

25일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에 따르면 26일부터 '완도 반값여행' 5차 사전신청을 받는다는 것.

완도 반값여행이란 관광객이 완도에서 소비한 숙박·식당·카페·체험·특산품 구매 등 여행경비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환급해주는 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을 말한다.

5차 사전신청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완도여행을 계획 중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단 강진·해남 등 인근 지역 주민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9월부터는 여행객의 소비패턴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기존 가맹점 외에 마트 등 실제 생활 소비 업종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다만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은 제외해 영세 소상공인과 중소가맹점으로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경비지원을 받기 위한 최소 소비금액은 10만원이다.

지원한도는 △1인 최대 10만원 △청년(19~34세) 최대 14만원 △2인 이상 최대 20만원 △5인 이상 가족과 단체 최대 50만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1일 전까지 완도반값여행 누리집에 여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여행 종료 10일 이내에 완도관광지 방문 사진(신청자 및 동반인 포함) 2장 이상과 관내 소비영수증을 누리집에 등록해 정산증빙을 완료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완도반값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앞서 조기마감으로 참여하지 못한 분들은 이번 기회에 신청해 알뜰하게 완도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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