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 반값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5차 사전신청을 시작합니다."
25일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에 따르면 26일부터 '완도 반값여행' 5차 사전신청을 받는다는 것.
완도 반값여행이란 관광객이 완도에서 소비한 숙박·식당·카페·체험·특산품 구매 등 여행경비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환급해주는 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을 말한다.
5차 사전신청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완도여행을 계획 중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단 강진·해남 등 인근 지역 주민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9월부터는 여행객의 소비패턴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기존 가맹점 외에 마트 등 실제 생활 소비 업종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다만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은 제외해 영세 소상공인과 중소가맹점으로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경비지원을 받기 위한 최소 소비금액은 10만원이다.
지원한도는 △1인 최대 10만원 △청년(19~34세) 최대 14만원 △2인 이상 최대 20만원 △5인 이상 가족과 단체 최대 50만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1일 전까지 완도반값여행 누리집에 여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여행 종료 10일 이내에 완도관광지 방문 사진(신청자 및 동반인 포함) 2장 이상과 관내 소비영수증을 누리집에 등록해 정산증빙을 완료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완도반값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앞서 조기마감으로 참여하지 못한 분들은 이번 기회에 신청해 알뜰하게 완도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