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참여형 ‘기부Week’ 진행…아동 113명 희망 물품 지원

▲LG화학 관계자(왼쪽 첫 번째)가 아동 복지시설에 신학기 선물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화학)
LG화학이 신학기를 앞두고 사업장 인근 아동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했다.
LG화학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부Week’를 통해 사업장 인근 아동 113명에게 책가방과 문구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기부자와 수혜자를 직접 연결하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운영된다.
올해는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직접 희망한 △책가방 △문구세트 △필통 △노트 △운동화 △미술용품 등을 신청받았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의 사연과 신청 목록을 바탕으로 선물을 마련했다.
기부에 참여한 최윤승 LG화학 책임은 “아이들이 받고 싶었던 선물을 준비하면서 오히려 제가 더 큰 기쁨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정세영 선임은 “아이들이 새 학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LG화학 관계자는 “LG화학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