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독립유공자 후손 50명에 1억원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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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대학생 483명에 누적 10억원 후원

▲2025년 8월 7일 서울 중구 스타벅스 코리아 지원센터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벅스)

스타벅스가 국가보훈부와 함께 올해 하반기 생활 형편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50명을 선정해 총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2015년부터 이어온 장학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후손 대학생 483명에게 누적 10억원을 후원했다.

23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2015년부터 매년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올해 하반기에는 보훈부와 대상자 50명을 선정하고 총 1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유공자 후손 위한 장학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학사업은 올해로 11년째 이어졌고, 누적 지원 대상은 483명이다.

스타벅스는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 6호점(독립문역점)과 9호점(환구단점)도 운영하고 있다. 두 매장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과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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