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잇단 악재 속 의미심장 심경⋯"언젠가는 모든 게 이해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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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출처='@jennierubyjane' 인스타그램 캡처)

블랙핑크 제니가 최근 각종 논란과 공연 중 돌발 상황을 겪은 가운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제니는 20일 자신의 SNS에 "언젠가는 모든 게 이해될 거예요(one day it'll all make sens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붉은 의상을 입고 날개를 펼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날개 모양의 동상 앞에 웅크리고 앉은 모습도 담겼다.

앞서 제니는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기념 팬 행사와 관련해 팬 홀대 논란이 불거지자 "10주년이란 축하만 나눠야 하는 날 서로에게 아쉬움을 남겨버려서, 제 입장에선 변명할 수 없는 죄송함 뿐"이라며 사과했다.

최근 일본 '서머 소닉 2026' 무대에서는 마이크 고장과 의상 문제를 겪었으며, 공연 직후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처럼 보이는 영상이 확산해 AI 조작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는 악의적으로 편집하거나 재가공한 콘텐츠와 허위 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사안의 내용과 정도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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