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 밤 넘어 잘 쉬는 밤"…서울시, '사우나 굿즈' 7종 선보인다

기사 듣기
00:00 / 00:00

▲야갼경제특화 '서울 사우나' 컬렉션 A. (사진제공=서울시)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고, 장을 보고, 집에서 자신을 돌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서울시민의 평범한 저녁 일상이 '서울 굿즈'로 탄생한다.

21일 서울시는 한국의 사우나·목욕 문화에 도시브랜드와 디자인을 추가한 '서울 사우나 시리즈' 7종을 22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씻고 쉬며 다음 날을 준비하는 시민의 일상을 휴식과 회복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굿즈로 재해석했다. 시리즈는 서울마이소울 때타올, 해치마스크팩, 트래블파우치, 리사이클드백, 슈즈참, 서울컬러 페이스타올, 괄사 등 7종으로 구성된다.

이번 시리즈는 시가 추진하는 야간경제 활성화가 야경·축제·야시장 등 외부 활동 중심에서 사우나와 피부관리처럼 자신을 돌보는 시간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반영했다.

시리즈는 A·B·C 세 가지 세트로 판매한다. 7종 전부를 담은 A세트는 15만원, 마스크팩·때타올·트래블파우치 3종의 B세트는 5만원, 마스크팩·때타올 2종의 C세트는 3만원이다. 개별 구매보다 최대 20% 저렴하다.

22일부터 서울시청 지하 1층 서울갤러리와 DDP디자인스토어 오프라인·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서울디자인재단, 서울관광재단과 협력해 서울의 다양한 저녁 생활을 담은 굿즈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늦게까지 밖에서 즐기는 밤뿐 아니라 피로를 풀고 자신을 돌보며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까지 서울의 다양한 밤을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