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권역별 순회 교육·현장상담 확대

▲신안군이 19일 임자면사무소에서 마을 이장 등을 대상으로 ‘마을 안전지킴이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신안군)
신안군이 마을이장 등 주민과 밀접하게 활동하는 마을리더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신안군은 19일 임자면사무소에서 이장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마을안전지킴이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주민과 접촉이 많은 마을리더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현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인권보호관은 실제 사례를 토대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유형과 예방 방안, 마을리더의 인권보호 실천방법 등을 설명했다.
신안군은 지난 2월 지도읍을 시작으로 이장과 부녀회, 주민자치위원 등 마을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인권침해 발생 시 대응요령을 포함한 실무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지난 2월 지도읍을 시작으로 이어진 이번 임자면 교육이 마을 리더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하반기에도 관내 권역별 순회교육과 현장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인권존중 신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