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새빛민원함’ 100일 가동…2500건 민원정책으로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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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까지 시·구·동 50곳·새빛톡톡 운영…“작은 불편도 변화될 때까지 챙기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의 생활민원을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시민의 새빛민원함’을 다시 가동한다.

앞선 운영에서 2500건이 넘는 목소리가 모인데 이어 이번에는 반복·축적된 민원을 분석해 행정의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수원특례시가 하반기 100일 동안 운영하는 ‘시민의 새빛민원함’ 홍보 이미지. 수원시는 11월27일까지 시·구·동 민원실 50곳과 ‘새빛톡톡’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접수하고 반복·축적된 민원을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페이스북)

이 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의 문제를 가장 신속히 해결하는 소통창구인 ‘시민의 새빛민원함’이 하반기 100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빛민원함에는 기존 운영 기간 2500건이 넘는 시민 의견이 접수됐다. 생활 속 불편부터 여러 부서가 함께 풀어야 하는 복합민원까지 폭넓게 담겼다는 게 이 시장의 설명이다.

이번 하반기 운영은 한 단계 더 나아간다.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고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해서 제기되거나 누적된 민원을 분석해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시민의 말씀이 행정을 움직이고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반복되고 축적된 민원들을 꼼꼼히 분석해 새로운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운영기간은 11월 27일까지 100일이다. 수원시·4개 구·동 민원실 등 50곳에 마련된 새빛민원함과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통해 의견을 받는다.

이 시장은 “작은 불편도 지나치지 않고 시민의 말씀이 변화로 이어질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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