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패션업계가 가을 시즌을 앞두고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휠라는 경량 퍼포먼스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를 출시했고,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는 밤·고구마와 다양한 토핑을 활용한 가을 신제품을 내놨다. 가니는 덴마크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가을·겨울 컬렉션을, 풀무원헬스케어는 국산 토마토와 당근을 통째로 갈아 만든 녹즙 신제품을 선보였다.

휠라는 경량 퍼포먼스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270㎜ 기준 약 210g의 경량 설계와 초임계 발포 미드솔 '스카이폼'을 적용해 쿠셔닝과 반발력을 높였다. 템포런과 스피드 훈련부터 일상적인 러닝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다양한 노면에서 접지력을 높인 아웃솔과 통기성이 뛰어난 듀오 메시 갑피도 적용했다.
휠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휠라 러닝 서밋'을 연다. 제품 체험을 비롯해 AI 러닝 자세 분석과 러닝 습관·케이던스 기반 음악 추천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투썸플레이스는 가을 시즌을 앞두고 '촉촉한 밤 생크림 케이크'와 '부드러운 고구마 생크림 케이크'를 출시했다.
'촉촉한 밤 생크림 케이크'는 초코 시트 사이에 밤 마스카포네 생크림을 샌드하고 밤과 마롱 스프레드를 더했다. '부드러운 고구마 생크림 케이크'는 고구마 크림과 생크림, 카스텔라 가루를 조합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살렸다.
두 제품 모두 홀케이크와 함께 1~2인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쁘띠 사이즈로도 선보인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가을 시즌을 앞두고 간식빵 신제품을 출시했다.
'오지치즈 포테이토 포카치아'는 포카치아에 베이컨과 웨지감자, 오지치즈 소스를 더했고, '감바스 포카치아'는 새우와 마늘, 브로콜리, 토마토로 감바스 풍미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햄과 치즈를 말아 구운 '한 입 햄치즈 패스트리'와 다크·밀크 초콜릿, 호두를 넣은 '더블 초코 바게트'도 선보였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국내에서 전개하는 덴마크 컨템퍼러리 브랜드 가니는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강인함과 부드러움의 공존'을 핵심 콘셉트로 덴마크 북부 대자연의 이미지를 재해석했다. 브라운, 베이지, 카키 등 자연에서 가져온 색상에 레오파드 패턴과 장식 요소를 더한 코트, 카디건, 니트, 스커트, 원피스, 가방 등을 선보였다.
가니는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9월 4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단독 매장도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다.

풀무원헬스케어는 국산 토마토와 당근을 가열하지 않고 통째로 갈아 만든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토마토&당근'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생토마토와 당근을 껍질째 갈아 넣어 과육과 씨, 껍질에서 느껴지는 원물의 맛과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사과 퓨레를 함께 배합했으며 130ml 한 병에 식이섬유 5g을 담았다.
이번 제품은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의 첫 번째 상품이다. 풀무원헬스케어는 오는 10월 '레몬&케일' 제품을 리뉴얼하는 등 관련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