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관계자들이 19일 경남 거제 옥포초등학교에서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 쿠팡희망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쿠팡)
쿠팡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이재민에게 '긴급구호 쿠팡희망박스' 200세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쿠팡은 재난구호 전문단체 피스윈즈코리아와 현장 수요를 파악한 뒤 세종 풀필먼트센터에 비축한 구호물품을 출고했다. 거제 옥포초등학교에 도착한 희망박스는 차렵이불과 베개ㆍ수건ㆍ양말ㆍ압축 물티슈ㆍ치약·칫솔ㆍ접이식 3단 매트리스 등 생활필수품 10종으로 구성됐다.
쿠팡의 수해 현장 지원은 7월 경북 의성에 희망박스 100세트를 전달한 데 이어 두 번째다. 당시에는 의성종합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결정했다"며 "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과 필요한 물품을 파악해 쿠팡의 물류 인프라로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