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39㎡B 최고 202.7대 1 기록

자이S&D가 서울 중구 중림동에 공급하는 '충정로역자이르네'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전 주택형 마감에 성공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충정로역자이르네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는 일반공급 84가구 모집에 3740명이 신청해 평균 44.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전용면적 39㎡B로 3가구 모집에 608명이 몰려 202.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전용 39㎡A가 2가구 모집에 292명이 신청해 146대 1을 기록했다. 전용 59㎡는 35가구 모집에 2266명이 접수해 64.74대 1, 전용 84㎡A는 12가구 모집에 239명이 신청해 19.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84㎡B에는 32가구 모집에 335명이 몰려 10.47대 1을 기록했다.
앞서 18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102가구 모집에 3632명이 신청해 평균 35.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의 경우 최고 72.6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충정로역자이르네는 서울 중구 중림동 157-2번지 일원에 지하 7층~지상 25층, 3개 동, 전용 39~84㎡ 총 2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된다. 충정로역을 이용하면 시청역과 광화문역, 공덕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서울역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향후 GTX-A 노선이 완전 개통되면 서울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 편의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당첨자 발표는 31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30년 5월 예정이다.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40-518번지에 마련돼 있다. 단지 내 상업시설도 분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