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늦더위 속 곳곳 소나기...돌풍·천둥·번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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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8~34도...최대 60㎜ 소나기

▲16일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비옷을 입은 한 외국인 관광객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목요일인 20일 구름이 많은 수도권과 강원도 외 지역도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오전부터 저녁 사이 경기 남부와 충청권, 남부지방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남부 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경북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지역별 소나기 강수량은 인천·경기 남부 5~40㎜, 대전·세종·충남 5~50㎜, 충북 5~40㎜, 전북·광주·전남 5~60㎜,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5~60㎜ 등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선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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