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녀왔더니 기미·잡티”…여름철 ‘애프터 케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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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닝 마스크부터 뷰티 디바이스까지 제품군 다변화
진정·보습 넘어 기미·잡티 등 색소 관리 강화

▲‘라엘 뷰티 글루타바이옴 트리플 멜라 샷 토닝 마스크’ (사진제공=라엘)

여름 휴가철 야외활동 증가로 피부 회복을 돕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이 잇따르고 있다. 뷰티업계는 8월 19일 진정과 보습을 넘어 피부 톤과 색소 침착을 관리하는 토닝 마스크, 기능성 앰플 패드, 뷰티 디바이스를 선봬 여름철 애프터 케어 수요 공략에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은 눈가와 광대 부위의 색소 고민을 관리하는 '글루타바이옴 트리플 멜라 샷 토닝 마스크'를 선봬 시장을 공략한다. 순도 98% 글루타치온과 독자 개발 성분 퍼스트바이옴을 결합해 피부 밀착력과 성분 전달력을 높였다.

▲아이오페 '멀티 비타민 10% 얼티밋 토닝 겔 마스크''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아이오페는 멀티 비타민을 담은 토닝 겔 마스크로 애프터 케어 수요 공략에 나섰다. ‘멀티 비타민 10% 얼티밋 토닝 겔 마스크'는 10가지 멀티 비타민을 10% 함유한 겔 타입 제품이다. 피부 톤과 광채 관리 기능에 집중했으며 멀티 비타민 성분을 캡슐 리포좀 형태로 안정화해 피부 흡수까지 고려했다.

LG생활건강은 순수 비타민C 42%를 담은 '이자녹스 비타민C 42% 멜라오프 밤'과 가정용 미백 디바이스 LG 프라엘 '멜라빔 토닝'을 선봬 라인업을 넓혔다. 이자녹스 비타민C 42% 멜라오프 밤은 물을 섞지 않은 순수 비타민C 42%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C 미세 코팅과 오일 분산 특수 공법을 적용해 갈변과 변취, 끈적임을 최소화했다. 기미와 잡티는 물론 피부 톤과 피부결, 광채 개선도 고려했다. 멜라빔 토닝은 피부층별 멜라닌 분포를 고려해 도달 깊이가 다른 3가지 LED 파장과 미세전류 기술을 활용해 색소 침착 부위를 집중 관리한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라엘의 토닝 마스크는 호르몬 변화는 물론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따른 여성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바탕으로 기획한 제품"이라며 "최근 애프터 케어가 진정·보습을 넘어 피부 톤과 색소 고민까지 함께 관리하는 방향으로 확대되면서 관련 제품군도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LG프라엘 '멜라빔 토닝' (사진제공=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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