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왕숙 아테라’ 812가구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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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평균 105.5대 1·최고 393.6대
왕숙2지구 첫 ‘아테라(ARTERA)’ 브랜드

▲왕숙 아테라 투시도 (사진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이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분양한 ‘왕숙 아테라’가 계약 시작 7일 만에 전 가구 계약을 완료하며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당계약에 이어 예비 당첨자 계약까지 마무리하며 총 812가구의 계약을 모두 완료한 것이다.

‘왕숙 아테라’는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공급되는 첫 본청약 단지이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분양가와 입지, 상품성 등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앞서 5월 진행된 일반공급에는 223가구 모집에 2만3525명이 신청해 평균 10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393.6대 1에 달했다. 특별공급 역시 131가구 모집에 1만4001명이 몰리며 평균 10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도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왕숙 아테라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왕숙2지구는 남양주시 일패동·이패동 일원에 약 1만60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3기 신도시다. 다산신도시, 왕숙1지구, 양정역세권 등 대규모 개발사업지와 인접해 향후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주거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단지 반경 1㎞ 이내에는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과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946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북부간선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이용할 수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왕숙 아테라가 높은 청약 경쟁률에 이어 계약 시작 7일 만에 완판되면서 입지와 상품성은 물론 아테라 브랜드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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