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사진제공=넵튠)
넵튠은 글로벌 게임 개발사 한가 다람쥐 스튜디오(Han-Squirrel Games)가 개발한 검신제로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 참여할 수도 있다.
검신제로는 모든 세계로 향할 수 있는 ‘검천비경’을 배경으로 한 신무협 RPG다. 무협에 다중 세계와 차원 이동을 결합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기록 속 영웅들을 소집해 이들의 운명을 바꿔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게임에는 52명의 협객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협객을 수집·육성하고 34종의 전략 카드를 조합해 전투 상황에 맞는 덱을 구성할 수 있다. 상성과 내공·외공, 상태이상 등을 활용한 실시간 조작 기반 전투도 제공한다. 그래픽은 3D 카툰 렌더링과 2D 연출을 결합했다.
개발사 한가 다람쥐 스튜디오는 무협 장르 게임을 주로 개발해왔다. 대표작인 모바일 무협 RPG ‘한가강호’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700만건, 누적 매출 450억원을 기록했다. 스팀에 출시한 ‘샌드 오브 살자르(Sands of Salzar)’는 누적 판매량 200만장을 기록했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장은 “검신제로의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각 지역 특성에 맞는 현지화를 통해 현지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검신제로는 올해 4분기 글로벌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