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학교 밖 청소년 ’갤럭시 로봇파크’ 초청 행사

기사 듣기
00:00 / 00:00

▲한국경제인협회는 19일 서울 강동구 소재 '갤럭시 로봇파크'에서 전국 학교 밖 청소년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례관리자 등 50여 명을 초청해 경제계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경협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하나금융그룹, EBS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인 '청년애 유스 브릿지'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첨단 기술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산업 현장을 직접 선보이고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경협)

한국경제인협회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갤럭시로봇파크’에서 전국 학교 밖 청소년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례관리자 등 50여 명을 초청해 경제계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경협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하나금융그룹, EBS와 공동 추진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인 ‘청년애 유스 브릿지’의 일환으로, 한경협이 주관하는 ‘경제계 특별 프로그램’의 두 번째 여정이다. 청소년들에게 첨단 기술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산업 현장을 직접 선보이고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갤럭시 로봇파크는 한경협 회원사인 갤럭시 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곳으로, 로봇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AI 기반 복합 문화공간이다. 참가자들은 메인 공간인 ‘로봇 아레나’에서 K팝 댄스, 태권도 품새, 현대무용이 접목된 휴머노이드 로봇 퍼포먼스를 관람했으며, 로봇 도그·드로잉 로봇 등과 직접 교감했다.

이어 현직자 멘토로부터 로봇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산업 구조, 인재상 등 최신 엔터테크(엔터테인먼트+기술) 분야 진로 정보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에게는 소속 아티스트 지드래곤의 공식 굿즈가 기념품으로 전달됐다.

한경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미래 산업 트렌드를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경제계 차원의 지원을 지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