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선수 회복 관리…컴투스엔, 더헤드코치와 AIㆍ휴먼 퍼포먼스 결합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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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경 더헤드코치 대표(사진 왼쪽)와 조재덕 컴투스엔 대표가 18일 AI·XR 기반 퍼포먼스·리커버리 솔루션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컴투스엔)
컴투스엔은 휴먼 퍼포먼스(Human Performance) 코칭 전문기업 더헤드코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XR 기반 디지털 기술과 휴먼 퍼포먼스 전문성을 결합한 퍼포먼스와 리커버리 솔루션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컴투스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사용자의 경험과 행동, 퍼포먼스에 연결되는 새로운 휴먼 퍼포먼스와 디지털 리커버리 모델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더헤드코치의 휴먼 퍼포먼스의 전문성과 컴투스엔의 AI·XR 및 바이오데이터 기반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디지털 기술을 실제 사용자의 경험과 행동 변화로 연결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퍼포먼스·리커버리 솔루션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컴투스엔의 MUA 부문은 AI·XR 및 바이오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멘탈·정서 케어와 리커버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공간형 솔루션 MUAH와 거치형 솔루션 MUAK 등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자의 회복 경험을 지원한다. 더헤드코치는 뇌과학과 휴먼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스포츠 선수와 기업 리더, 전문가 및 예술가 등의 상태와 퍼포먼스를 진단하고 코칭하는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더헤드코치의 Mental Performance 코칭 프로그램에 컴투스엔의 AI·XR 기반 디지털 리커버리 솔루션 MUAK를 연계한다. MUAK는 단순한 디바이스 제공을 넘어 사용자가 자신의 상태를 관리하고 회복 행동을 일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도구로 활용된다. 더헤드코치는 이를 사용자의 상태와 퍼포먼스 특성에 맞춰 회복 루틴과 리추얼로 설계하고 코칭 과정에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기술과 코칭을 결합해 디지털 기술이 실제 사람의 행동과 퍼포먼스 관리 과정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활용 모델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백승업 컴투스엔 MUA 부문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XR 기반 디지털 기술이 실제 휴먼 퍼포먼스 관리 과정에서 어떤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현장에서 확인하고자 한다”며 “특히 기술과 콘텐츠가 실제 사용자의 행동과 경험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더헤드코치와 함께 만들어가면서 향후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김영경 더헤드코치 대표는 “Human Performance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좋은 기술이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사람의 실제 행동 변화와 퍼포먼스로 연결되는 과정”이라며 “더헤드코치는 사용자의 상태를 이해하고 이를 코칭과 루틴, 리추얼로 설계하고, 컴투스엔의 기술은 그 과정에서 회복 경험을 일상적인 행동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은 스포츠 현장에서의 적용을 시작으로 Human Performance와 디지털 기술의 결합 가능성을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양사는 프로젝트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경험과 변화 분석,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스포츠뿐 아니라 기업 리더, 전문가, 예술가 등 다양한 사용자의 퍼포먼스와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활용 모델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 과정에서 축적되는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영상 제작, 인터뷰, 미디어 홍보 등 공동 콘텐츠를 기획하고, 향후 신규 고객 발굴과 파트너십 확대 등 추가적인 사업 기회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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