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첫 프리미엄 PB '한눈담다' 론칭⋯"싸기만 한 PB는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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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선택권 확대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업 구축
천연 고평량 화장지 시작으로 키친타월·세탁세제·여주쌀 등 확대 예정

▲쿠팡의 자체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상품군을 제공하기 위해 첫 프리미엄 자체 브랜드 ‘한눈담다’를 공식 론칭했다. (사진제공=쿠팡)

쿠팡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 가격을 갖춘 첫 프리미엄 자체 브랜드(PB)를 선봬 브랜드 다각화에 나선다.

CPLB는 14일 일상에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엄선해 품질을 높인 프리미엄 브랜드 '한눈담다'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한 상품군을 제공하고 가성비 중심에서 프리미엄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려는 목적이다. 한눈담다는 고객이 한눈에 특징을 알아볼 수 있게 핵심 요소에 집중했다는 뜻을 이름에 담았다.

첫 상품은 일반 화장지보다 두툼한 감촉과 뛰어난 흡수력을 갖춘 프리미엄 화장지 '순연'이다. 휴지 너비인 지폭을 102mm로 넓히고 평량도 15.5g으로 기존 제품보다 높여 쿠션감을 살렸다. 100% 천연 원단에 바세린 보습 성분을 더해 부드러운 사용감을 강화했다.

CPLB는 화장지를 시작으로 주방·생필품 및 식품 분야까지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특수 가공 원단을 적용한 키친타월,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마친 아기 물티슈, 고농축 세탁세제 등을 순차적으로 준비 중이다. 식품군에서는 여주산 특등급 쌀과 유럽 인증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500mL 등을 선봬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CPLB 관계자는 "일반 동종상품 대비 품질이 뛰어나면서 가격은 합리적인 상품을 사용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의 질을 높여줄 프리미엄급 생필품을 지속해서 엄선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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