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만에 가격 조정…“원료비·제반 비용 상승”

▲(사진=AI 생성) (사진제공=파리바게트)
파리바게뜨가 빵과 케이크 등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5% 인상한다. 지난해 2월 이후 1년 6개월 만의 가격 조정이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25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순차적으로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가격 인상 대상은 빵류 86종과 케이크·디저트 41종 등으로 평균 인상률은 5.0%다.
주요 제품별로 보면 ‘상미종 생식빵’의 권장소비자가는 3900원에서 4100원으로 5.1% 오른다. ‘카스테라’는 2400원에서 2500원으로 4.2% 인상된다.
케이크 제품도 가격이 오른다. ‘마이 넘버원 케이크’는 3만5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2.9% 인상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원료비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