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압화 특별전시장 모습. (구례군)
전남광주특별시 구례군은 한국압화박물관 휴관 기간 관람객들에게 지속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1일부터 특별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별전시장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 2층에 마련됐다고 14일 밝혔다.
2027년 6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25회 대한민국 압화대전 수상작 중 압화와 보존화 분야의 우수작품이 공개된다.
구례군은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작품 일부를 월 1회 교체해 매월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례군은 관람환경 개선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식물표본전시관과 세밀화 전시관에서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6 무장애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별전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문의는 구례군농업기술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민국 압화대전은 야생화의 생태적·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압화(꽃누르미)와 보존화 예술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구례군이 매년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공모전이자 축제다.
야생화 관련 산업화와 예술성 제고를 목표로 시작, 현재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꽃예술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