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BIC·게임스컴서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개최… K인디게임 글로벌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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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부산 BIC 및 독일 게임스컴과 연계해 국내 우수 인디게임 15개 공개
5월 비트서밋 성과 이어 하반기 주요 전시 지원 확대로 해외 경쟁력 강화

▲2026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키비주얼.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우수 인디게임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하반기 주요 게임 전시와 연계한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우수 인디게임의 해외 시장 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과 게임스컴 2026 참가를 연이어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콘진원은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BIC 2026'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그날의 신문', '라이트 오디세이', '벨라스터', '넷 레이더스', '론 셰프' 등 5개 작품을 선보인다.

이어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2026' 한국공동관에서는 '프로젝트 레버넌트', '던전 세틀러즈', '모노웨이브', '할케미스트', '아이러니', '블랙아웃: 제로 포인트', '헬펑크: 퍼가토리움', '더 플래니타리안', '카투바의 밀렵꾼', '론 셰프' 등 10개 작품의 전시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12월에는 개발 공모전 최종 선정작 20개를 선보이는 종합 쇼케이스를 개최해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콘진원 김성준 게임신기술본부장은 "하반기 주요 인디게임 전시와 연계한 이번 행사가 국내 우수 인디게임이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진출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사별 특성에 맞춘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들이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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