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에서 해경영웅지킴이 후원금 3억 27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공상 해양경찰 치료비, 순직 해양경찰 유자녀 학자금 지원, 해경영웅 시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최일선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해양영토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해양경찰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3년 해양경찰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해경영웅지킴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에쓰오일은 해양경찰 관련 프로그램별 후원금 전달과 해경영웅 시상식을 지속해서 개최하며 해양경찰에 대한 지원을 이어왔으며, 올해까지 14년간 총 28억원을 후원했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어려운 해상 상황에서도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을 구조하는 해양경찰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해양경찰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