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확대"

▲김진 광복회 상근부회장(왼쪽)과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가 12일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쿠팡)
쿠팡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학업을 지원한다.
쿠팡은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와 백범 김구 선생의 장손인 김진 광복회 상근부회장, 전병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쿠팡은 광복회에 장학기금 1억원을 전달한다. 광복회는 전국 시·도지부 추천과 장학생선발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학생 20명과 고등학생 40명 등 총 6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에게는 1인당 3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이 지급된다. 광복회는 9월부터 11월까지 심사를 거쳐 12월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 계획이다.
쿠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후손들이 자긍심을 갖고 학업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