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증강현실 활용 생태체험 콘텐츠 마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어린이 생태 체험형 복합 놀이시설 '나빛파크' 전경. (사진제공=함평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어린이 생태체험형 복합놀이시설 '나빛파크'를 오는 15일 개장한다.
12일 함평군에 따르면 나빛파크는 실외 놀이시설과 실내 체험공간을 결합한 시설로 신체활동과 디지털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야외에는 구름다리와 집라인 등을 갖춘 놀이터가 마련됐다. 2층 규모의 실내 공간에는 정글짐과 트램펄린, 슬라이드, 볼풀장 등이 들어섰다.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나비·곤충 3차원 관찰과 직접 그린 곤충을 영상으로 구현하는 '라이브스케치', 홀로그램 등 체험 콘텐츠도 운영한다.
나빛파크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09시부터 17시까지 예약제로 운영한다. 하루 3회 운영하며 회차당 이용 시간은 1시간 30분, 최대 이용인원은 80명이다. 개인은 온라인으로, 20명 이상 단체는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나빛파크는 어린이가 놀이와 학습, 디지털 체험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생태교육기반 복합 체험시설"이라며 "가족단위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