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워터밤 속초 2026’을 열흘 앞두고 현장에서 운영할 브랜드 체험존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인원은 22일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에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가상자산과 오프라인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코인원이 쏜다’라는 슬로건 아래 행사 현장에 2층 규모의 부스를 마련한다.
체험존은 방문객 동선에 맞춰 재미와 브랜드 경험, 휴식을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스 1층은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게임존과 포토존으로 구성된다. 게임존에서는 ‘코인 슈터’, ‘가챠’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자가 게임을 통해 획득한 코인은 부스 내 교환소에서 실물 상품으로 바꿀 수 있다. 한정판 굿즈 선물과 함께 최소 5만원부터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참여자 전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2층은 코인원 회원 전용 공간인 릴렉스존으로 운영된다. 실내 휴게 공간과 휴대폰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대를 조망할 수 있는 프라이빗 테라스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스폰서십에 따른 고객 유입 효과도 나타났다. 코인원에 따르면 지난달 친구초대 기반 신규 가입자 수는 전월 대비 50.4% 증가했다.
코인원은 친구초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워터밤 티켓 증정 이벤트가 신규 가입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친구초대 실적 상위 20명에게 별도 워터밤 혜택을 제공한 점이 고객 참여를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코인원 관계자는 “서울, 부산에 이어 올해 워터밤의 대미를 장식할 속초 현장에서 관람객들에게 최상의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