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 D2SF는 엔닷라이트의 150억원 규모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산업은행이 주도했다. 네이버 D2SF는 2021년 프리시리즈A와 2022년 시리즈A에 이어 엔닷라이트에 세 번째로 투자했다.
엔닷라이트는 자체 엔진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학습 시뮬레이션에 활용할 수 있는 3D 데이터 생성 솔루션 ‘트리닉스(TRINIX)’를 개발했다. 질량과 마찰 등 물리 속성과 관절 구조, 충돌 범위 정보를 반영한 3D 데이터 생성 과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의 시뮬레이션 플랫폼 ‘옴니버스’와도 연동해 3D 시뮬레이션 데이터셋을 대량으로 공급한다.
현재 홀리데이로보틱스와 에이로봇, 로브로스, 리얼월드 등 휴머노이드 로봇·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기업에 AI 학습 데이터를 공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LG전자 등의 피지컬 AI 프로젝트에도 데이터 공급사로 참여하고 있다.
네이버 D2SF는 이번 추가 투자를 계기로 엔닷라이트와 피지컬 AI 분야에서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