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정책관 등 거친 산업·기술 정책통

▲이용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신임 원장. (사진제공=KEIT)
이용필 전 산업통상부 대변인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신임 원장으로 취임하며 국가 산업경쟁력 제고와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1일 KEIT에 따르면 이용필 제6대 신임 원장은 이날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 원장은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부 내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소재융합산업정책관, 첨단산업정책관, 기획조정실장에 이어 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산업 및 기술 정책 전반에 걸쳐 풍부한 현장 경험과 고도의 전문성을 축적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 원장은 이날 취임 메시지를 통해 제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그는 "치열해지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과 급변하는 대외환경 속에서 우리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제조기업의 AI 전환과 기술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KEIT가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산업 연구개발(R&D) 혁신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국가 산업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