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해상W쇼 6만3750명 방문 22억원 효과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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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 방문객 2만5500명
마지막 공연까지 경제효과 33억원 전망

▲목포해상W쇼에서 해상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제공=목포시)

목포해상W쇼에 올해 두 차례 공연까지 6만3750명이 방문해 약 22억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11일 목포시에 따르면 올해 총 3차례 예정된 목포해상W쇼는 5월 9일과 이달 1일 두 차례 공연을 진행했다. 전체 방문객 가운데 외지 방문객은 2만5500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한국관광공사의 2024년 문화관광축제 빅데이터 분석 기준과 '2023 목포해상 W쇼 성과분석 평가 및 발전전략', 올해 7월까지 누적 물가상승률을 적용해 외지 방문객에 따른 경제효과를 약 22억원으로 추산했다.

마지막 3회차 공연까지 마무리되면 외지 방문객에 따른 경제효과는 총 3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목포해상W쇼 총사업비 4억1000만원의 약 8배 규모다.

목포시는 해상 W쇼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차별화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목포해상W쇼가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차별화해 목포의 바다와 역사, 맛과 멋을 아우르는 글로벌 해양관광도시의 대표 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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