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사진제공=카카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브런치가 2015년부터 진행해 온 출판 공모전이다. 제13회 프로젝트에는 약 1만4000편이 응모해 1400대 1에 달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 수상작 10편이 종이책으로 출간됐다.
출간작은 소설 부문 2편과 종합 부문 8편 등 총 10편이다. △가장 인간적인 도시 △곤충도 고민이 많다 △꼭 무연고 처리해주세요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딱 두 시간만 일할게요 △무근본 음악 방송 제작기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하세요 △야수의 산 △일단 맛있는 걸 먹으면 △충주시 B급 홍보 개척사 등이다.
카카오는 출간을 기념해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예스24에서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예스24 웹진 ‘채널예스’에서는 출간 작가들의 릴레이 인터뷰를 공개한다.
독자 참여형 프로모션 ‘브런치 독서클럽’도 2주간 운영한다. 브런치 내 라이브독서를 통해 독서노트를 작성하고 인증사진을 공유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이북리더기와 출간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도서 10권 세트 등을 증정한다.
브런치 관계자는 “10편의 작품들이 더 많은 독자들과 깊이 있게 교감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창작자 생태계 활성화와 독서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