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에반(EVAN)이 다음 달 7일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6월 발표한 데뷔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 이후 약 2개월 만의 신보다.
‘데스 오브 미’는 여러 갈래로 얽힌 감정의 고삐를 쥐고 앞으로 나아갈 것을 선언하는 앨범이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전작에 이어 에반이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에 참여해 진솔한 내면과 미래를 향한 단단한 의지를 다채로운 사운드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솔로 데뷔와 동시에 음악적 역량을 증명한 에반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어떻게 더 깊이 있게 펼쳐낼지 관심이 모인다. 에반은 앞서 데뷔 싱글을 통해 보컬과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작사·작곡·프로듀싱에 두루 참여해 솔로로서 존재감을 각인한 바 있다. 특히 그만의 트렌디한 감성이 묻어난 사운드와 진심이 담긴 노랫말이 팬들에게 진한 공감과 위로를 안겼다.
당시 타이틀곡 ‘라이드 오더 다이’는 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에 올랐으며, 중국 텐센트뮤직 주간 한국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 또한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썼다.
‘데스 오브 미’의 예약 판매는 오늘(10일) 오전 11시 시작된다. 에반은 앨범 발매 당일인 다음 달 7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에반 데뷔 쇼케이스 ‘데스 오브 미’(EVAN Debut Showcase ‘DEATH OF ME’)’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한편, 에반은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 오르며 열기를 끌어올린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그래미 뮤지엄의 특별 프로그램 ‘스포트라이트(Spotlight)’에 출연하고, 16일 ‘KCON LA 2026’에 출격한다. 23일 중화권 대규모 시상식 ‘2026 TIMA’와 27일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도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