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안전관리·ESG 경영·지역상생 성과 인정
▲전주시설공단 본부가 위치한 화산체육공원 전경 (사진제공=전주시설공단)
전주시설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상위인 ‘가’등급을 받았다.
9일 전주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공단은 ESG경영체계 구축과 재정건전성, 지역 상생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장기 경영목표와 연계한 146개 정량지표 과제도 모두 이행했다.
특히 수영장 AI 안전관리시스템과 스마트 헬멧, IoT 기반 잔디 관리 등 디지털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전년 대비 안전사고를 50% 줄였다.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부담 완화 등 지역사회 지원도 성과로 인정받았다.
이연상 이사장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과 복리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