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오디세이' 포스터.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오전 7시 4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17만 8506명을 넘어섰다. 개봉 4일 만의 기록이다.
이는 올해 최고의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1690만)를 비롯해 아카데미 7관왕에 오른 놀란 감독의 전작 ‘오펜하이머’(323만)보다 하루 빠른 속도다.
‘오디세이’는 지난 5일 개봉 첫날만 29만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전 사전 예매 관객 수는 무려 58만명에 달한다.
개봉 이후에는 실 관람객들의 호평도 쏟아지며 예매 관객 수는 79만명까지 증가했다. 현재 CGV 에그지수는 97%, 포털 사이트 네이버 평점은 9.4점인 만큼 당분간 흥행 파워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과 맞서는 대서사시를 담았다.
‘인터스텔라’, ‘오펜하이머’, ‘테넷’ 등 대작을 탄생시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으로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