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주 최대전력수요가 93기가와트(GW)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전력 수요가 연일 최고 수준을 기록하자 전력거래소는 8월 셋째 주 역대 최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 한 건물 외벽에 설치된 실외기가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토요일인 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강원동해안과 산지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수도권과 충청·남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예상된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전국은 중국 북동지방에 자리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5도 △춘천 33도 △강릉 28도 △대전 36도 △대구 33도 △전주 36도 △광주 35도 △부산 33도 △제주 31도까지 오르겠다.
오후에는 서울·경기와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 내륙, 대구·경북 내륙, 경남 북서 내륙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동안 기온이 낮아지겠지만 그친 뒤에는 높은 습도로 무더위가 다시 나타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