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국내 첫 '오리지널스 단독 아울렛' 남양주에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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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세 번째 단독 아울렛…남양주 전용 상품 선봬
스니커즈·스케이트보딩·글로벌 협업 제품 한자리에

▲아디다스가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스페이스원 남양주점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단독 매장을 공식 개점했다. (사진제공=아디다스)

아디다스가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 세 번째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단독 아울렛 매장을 경기도 남양주에 열었다.

아디다스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스페이스원 남양주점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단독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기존 아디다스 아울렛과 달리 오리지널스 브랜드만으로 상품과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이며 전 세계 오리지널스 단독 아울렛 가운데 세 번째다.

매장에는 메탈릭 소재와 디지털 요소를 활용해 오리지널스 특유의 스트리트 컬처를 구현했다. 입구 천장에는 대형 바리솔 조명을 설치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상품 구성도 남양주점만의 차별화된 라인업을 갖췄다. 남양주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전용 제품을 비롯해 최근 스니커즈 트렌드를 반영한 대표 신발과 여름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리지널스 마니아층을 겨냥한 스케이트보딩 라인과 글로벌 협업 의류도 판매한다.

아디다스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11일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커스 모렌트 아디다스코리아 대표는 "남양주점은 아울렛에서도 오리지널스 고유의 상품력과 공간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매장"이라며 "다양한 단독 상품과 라인업으로 고객들에게 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아디다스는 국내 아울렛 채널 투자도 확대한다. 이달 롯데몰 진주점 매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은 확장 오픈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롯데몰 동부산점과 의왕점, 은평점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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