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4 : 사보타주'가 한층 다이내믹해진 병영 라이프로 돌아온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측은 7일 상병이 된 박민석(김민호 분)과 신화부대에 새롭게 합류한 뉴페이스들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른 박민석이 하사로 복귀한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 신병 김현욱(이원정 분), 새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의 등장으로 다시 예측 불가한 병영 생활을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사진에는 또다시 사건에 휘말린 듯한 박민석의 모습과 함께 신화부대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대대장 변혁진, 생활관에 첫발을 내디딘 신병 김현욱의 모습이 담겨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민호는 "배우로서 이렇게 시리즈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늘 남의 일인 줄만 알았는데,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촬영하는 매일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었다"며 "오래전부터 함께해 온 것처럼 금세 친해졌고, 호흡을 맞추는 데 적응 기간이 필요 없을 정도로 케미스트리가 좋았다"라고 말했다.
새 대대장 변혁진 역의 이현균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작품인 만큼 합류를 앞두고 고민도 있었지만, 대본을 받아본 뒤 '변혁진'이라는 인물을 충분히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배우들의 안정적인 호흡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위해 노력했고, 많은 도움을 받으며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전했다.
미스터리 신병 김현욱 역의 이원정은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됐는데, 합격 소식을 듣고도 믿기지 않을 만큼 기뻤다"며 "오랫동안 사랑받은 '신병' 시리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촬영 직전까지 어떻게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라고 밝혔다.
'신병 4 : 사보타주'는 24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