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소개팅 연프 온다⋯김태호PD표 직장인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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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 유튜브 신규 예능 '사사로운 만남추구' 티저. (출처=유튜브 채널 'TEO 태오' 캡처)

테오(TEO)가 직장인을 위한 새로운 소개팅 콘텐츠를 선보인다.

6일 김태호 PD 제작사 테오에 따르면 유튜브 신규 예능 '사사로운 만남추구'(이하 '사만추')가 13일 오후 6시 테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

'사만추'는 회사와 회사가 만나는 '회사팅'을 콘셉트로 한 직장인 소개팅 리얼리티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진정성 있는 만남을 원하는 2030 싱글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커플 매칭 과정을 담는다.

첫 회에서는 이른바 '삼전닉스'로 불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직장인들의 3대3 소개팅이 펼쳐진다. 이후 회차마다 다양한 직군과 콘셉트의 소개팅이 이어질 예정이다.

방송인 딘딘이 소개팅을 주선하는 '팅장'으로 나서며, '솔로지옥5'에 출여했던 미스코리아 최미나수와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MC로 함께한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의사, 변호사 등 다양한 직군의 출연자들이 등장했다. "사귀기 전에도 스킨십을 할 수 있다", "꼬셔버릴 거야" 등 솔직한 플러팅과 함께 "10억을 버는데 9억을 써요?"라는 질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맞춤형 점심 미팅'이라는 새로운 포맷을 통해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연애와 색다른 설렘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만추'는 총 4부작으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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