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9월 5일 여의도서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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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강화 방침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에서 선보인 한화의 불꽃놀이 모습. (사진제공=한화)

한화가 다음 달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한화는 지난해 9월 말에 열렸던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 등을 고려해 올해는 9월 초로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서울세계불꽃축제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화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 등 총 3개국의 대표 연화팀이 참가해 각국의 개성과 연출 기술이 담긴 불꽃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 앞서 한화는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화는 전야제 및 행사 당일 1200명의 한화 임직원 봉사단을 포함한 총 4700여 명의 역대 최대 규모의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통신사와의 연계를 통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측정하는 ‘오렌지세이프티’를 활용해 인파 분산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여의도 외곽과 원효대교, 마포·이촌 일대에 설치된 구역별 CCTV를 활용해 시민 동선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화 관계자는 “올해는 새로운 불꽃 연출과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더한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축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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