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주유소 업종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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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제공=GS칼텍스)

GS칼텍스가 2026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주유소 업종 1위로 선정됐다. 고객 중심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GS칼텍스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조사에서 주유소 업종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개발한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지표다.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관계 구축력, 충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장 경쟁력을 진단한다.

GS칼텍스는 이번 조사에서 고객 중심 디지털 서비스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주유 경험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브랜드 신뢰도와 선호도를 높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GS칼텍스는 모바일 플랫폼 ‘에너지플러스’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했으며, 에너지플러스는 단순한 결제 앱을 넘어 고객의 주유 전 과정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 고객 접점이 높은 외부 플랫폼과의 제휴를 확대해 혜택 폭을 넓히는 한편, 고객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앱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꾸준히 고도화하고 있다.

김창수 GS칼텍스 모빌리티&마케팅본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에너지플러스 앱을 중심으로 고객의 이동과 에너지 이용 전반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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