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N LA 2026, 서울 감성 담은 ‘K-STORY ZONE’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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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K' 페스티벌 'KCONLA 2026'에 글로벌 Gen-Z 취향을 저격한 참여형 콘텐츠가 확장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이 서울의 분위기를 담은 ‘K-STORY ZONE’을 새롭게 선보인다. 배우와 함께하는 워치파티, 싱어롱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엠넷플러스를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도 강화해 현장 경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5일 CJ ENM에 따르면 ‘KCON LA 2026’에는 올해 신설돼 ‘KCON JAPAN 2026’에서 호응을 얻은 ‘K-STORY ZONE’이 한층 확장된 형태로 마련된다. 한강 야외 상영 공간을 모티브로 한 개방형 스크린을 중심으로 서울의 분위기를 구현한 공간을 조성하고, 관람객들이 다양한 K-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현장에서는 드라마 하이라이트 영상과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비하인드 영상 등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K-POP 팬들에게 익숙한 싱어롱과 배우가 함께하는 워치파티, 토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SING THE SCREEN’은 K-POP 무대를 함께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싱어롱 세션으로 꾸며진다. K-POP 아티스트들의 셋리스트도 사전에 공개돼 관객들이 응원과 떼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WATCH PARTY’와 ‘BEYOND THE SCREEN’에는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박은빈 배우, TVING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이준혁 배우와 윤영빈 감독,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XO, Kitty)’의 이상헌 배우가 참여한다.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반응을 나누는 시간과 토크, Q&A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형 스크린에서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와 최신 회차를 비롯해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신보 트레일러도 상영된다. 행사장은 올해 테마 ‘K-SOUL CITY’를 중심으로 꾸며지며 K뷰티와 K푸드, K스토리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디지털 서비스도 확대된다. 관람객은 엠넷플러스를 통해 MAP 서비스와 디지털 줄서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MD 구매와 참여형 부스 체험도 가능하다. 주요 무대인 ARTIST STAGE와 M COUNTDOWN STAGE는 엠넷플러스와 KCO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KCON LA 2026’에는 K-POP 아티스트와 K-콘텐츠 관계자 등 총 37팀이 출연한다. 행사는 올리브영 페스타를 타이틀 스폰서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 센터(LA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K' 페스티벌 'KCONLA 2026'에 글로벌 Gen-Z 취향을 저격한 참여형 콘텐츠가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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