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가족돌봄아동 진로탐색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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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탐색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진행

▲SK이노베이션이 개최한 '낙낙투어'에서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에 후원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가족돌봄아동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캠프 ‘낙낙 투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낙낙투어는 SK이노베이션의 가족돌봄아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가족돌봄아동은 질병, 장애, 정신건강 문제 등을 가진 가족구성원을 직접 돌보며 생계와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까지 함께 하고 있는 아동·청소년을 의미한다.

이번 낙낙투어는 실제 기업 공간을 방문하고 다양한 직무의 현업 구성원들을 만나 직업 세계와 자신의 미래를 탐색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 첫날에는 총 34명의 참여 학생들이 SK서린사옥을 방문해 명예사원증 수여식에 참섞했다. 이어 브랜드, AI, 스포츠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들이 직접 연사로 나선 직무 특강을 통해 진로 탐색의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유튜버 ‘위라클’의 초청 강연을 통해 장애와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다.

둘째 날에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DIY 활동 등 자기 발견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후엔 롯데월드에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또래들과 즐겁게 교류하는 추억을 쌓았다.

SK이노베이션 강충식 부사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가족돌봄아동이 희망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2024년부터 3년째 가족돌봄아동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 구성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해 조성하는 ‘1%행복나눔기금’을 통해 가족돌봄아동에게 교육비와 돌봄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진로개발, 심리치료,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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