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과학대와 연계 연수…양국 간호교육 교류 확대
▲시화병원이 4일 일본 후쿠오카의사회 간호전문학교 간호학생과 관계자 52명을 초청해 화성의과학대학교와 연계한 의료·간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화병원)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화병원은 4일 일본 후쿠오카의사회 간호전문학교 간호학생과 관계자 52명을 초청해 화성의과학대학교와 연계한 의료·간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의 간호교육과 의료시스템을 체험하고 양국 의료·간호 분야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화성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를 찾아 실습시설과 교육환경을 견학하고 재학생들과 교류했다. 이어 시화병원에서 국제진료센터 소개와 간호교육팀의 심폐소생술(CPR) 교육, 의료진·현직 간호사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 의료현장과 의료서비스 운영 체계를 살폈다.
방문단은 외국인 전용 병동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국제진료 운영 시스템과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확인했다. 학생들은 한국의 간호교육과 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양국 의료·간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강승일 시화병원 병원장은 "이번 연수 프로그램이 일본 간호학생들에게 한국 의료와 간호교육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제 의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의료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화병원과 화성의과학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의료·간호 분야의 글로벌 교류와 국제의료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