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3사가 4일부터 전국 KT 매장 및 본사직영 온라인몰 KT 다이렉트샵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 개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식 발매는 8월 7일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여권 크기의 폼팩터를 사용한 갤럭시 Z 폴드8이 세 모델 중 선호도 1위로 나타났다.
통신3사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예약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예약 고객의 절반 이상이 폴드8을 선택했다. 고객들은 넓어진 화면을 활용해 OTT·영상 시청, 웹툰 감상, 멀티태스킹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대화면 폴더블 경험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통신3사는 사전예약 이후에도 차별화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SKT는 8월 31일까지 새로운 폴더블 단말로 넷플릭스 요금제에 가입한 후 넷플릭스 계정 연결을 완료한 고객 모두에게 1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총 3055명을 추첨해 넷플릭스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혜택 등 5가지 이색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이날부터 9월 6일까지 T안심보상with민팃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폴더블 모델을 구매하고 사용하던 중고폰을 반납하면 중고폰의 모델 및 상태에 따라 최대 100만원(갤럭시 Z 폴드7 256GB A급 기준)까지 보상을 제공한다.
KT는 콘텐츠 활용성이 강화된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 출시에 맞춰 OTT와 동영상 스트리밍, 디바이스 혜택을 결합한 ‘초이스 더블’ 요금제를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 초이스 더블 요금제에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와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초이스 더블 유튜브 프리미엄+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와 갤럭시 버즈4, 갤럭시 워치 등의 디바이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초이스 더블 유튜브 프리미엄+디바이스’ △세컨드 디바이스와 TV, 청소기 등 가전제품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초이스 더블 디바이스’까지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라인업이 추가됐다.
KT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구매 고객 중 초이스 요금제(초이스·초이스 더블)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888명에게 △5성급 호텔 2박 숙박권(8명), △신세계상품권 20만원(80명), △배달의민족 5만원권(800명)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최신 디바이스의 가치를 더욱 높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혜택과 구매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전예약에서는 U+공식온라인스토어 전용 혜택에 대한 고객 반응이 높게 나타났다. 사전예약 즉시 할인 쿠폰 사용률은 전 시리즈 대비 40% 증가했다. 삼성카드 장기 무이자 할부(24개월·36개월 이상) 이용 비중도 1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온라인 전용 할인 쿠폰과 무이자 할부, 중고폰 추가 보상 등 다양한 구매 지원 프로그램이 고객의 단말 구매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프리미엄 단말의 저장 용량 확대와 AI 기능 고도화로 고사양 모델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할인 쿠폰과 무이자 할부 등 실질적인 구매 지원 혜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