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취업성과 바탕으로 2기 교육 강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3일 건강기능식품 GMP 2기 교육 발대식을 연 가운데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건강기능식품 제조·품질관리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바이오진흥원은 3일 건강기능식품 GMP 2기 교육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건강기능식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취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 제조·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HPLC, GC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분석기기 실습을 실시한다.
모의면접과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앞서 진행한 1기 과정에서는 교육생 12명 가운데 4명이 취업했다. 전국 교육생이 참여한 성과발표회에서는 대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이은미 원장은 “실무중심 교육을 강화해 지역 바이오·식품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