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브랜드 호조에 신규 수입 브랜드 성장세

▲(사진=AI 생성)
한섬이 백화점 집객 증가와 핵심 브랜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한섬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632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525.0%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7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영업이익은 411억원으로 82.7% 증가했다.
한섬은 백화점 집객 회복에 따라 핵심 국내 브랜드와 신규 수입 브랜드가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한섬 관계자는 "백화점 집객 호조에 따라 핵심 국내 브랜드와 신규 수입 브랜드의 고성장세가 지속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유통사와의 협업을 통해 유럽에 이어 글로벌 패션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수입 패션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