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파라타항공 5호기 도입 기념행사에서 윤철민 대표이사(맨 앞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다섯 번째 항공기를 도입하며 중·장거리 노선 확대를 위한 기단 강화에 나섰다.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미주 노선 취항에 대비해 광동체 항공기를 확보하고 기내 인터넷 서비스 도입도 추진한다.
파라타항공은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A330-200(HL8768) 5호기 도입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윤철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안전운항 의지를 다졌다.
지난달 24일 국내에 도착한 5호기는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18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242석 등 총 260석 규모로 구성됐다. 중·장거리 운항에 적합한 광동체 기종이다.
파라타항공은 이번 항공기 도입을 통해 국제선 운항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장거리 노선 취항을 준비한다. 특히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미주 노선 운항에도 5호기가 활용될 전망이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운항을 시작한 이후 일본과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국제선 네트워크를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삿포로와 하노이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운항 범위를 넓혔다.
장거리 노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저궤도 위성통신 기반의 인터넷 서비스를 적용해 웹서핑과 메신저뿐 아니라 영상 스트리밍까지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