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신입사원 62명 만나 “스마트건설 새 표준 만들자”

기사 듣기
00:00 / 00:00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와 올해 하반기 입사 신입사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들과 만나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AI·스마트건설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우건설은 김 대표가 지난달 30일 경기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간담회를 열고 신입사원들이 직접 준비한 ‘한마음의 장’ 행사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경영진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은 신입사원들과 회사 생활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신입사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대표는 “62명의 신입사원 여러분이 대우건설의 미래이자 재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올해 경영방침인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건설업의 기본인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스마트건설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우건설이 스마트건설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신입사원들이 직접 기획한 한마음의 장 행사가 진행됐다. 팀별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프로그램에 경영진과 신입사원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진과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