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 유적·윤상원 생가 등 지역 명소 탐방

▲광산구 '알리요투어' 8월 운영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역사와 문화, 축제를 연계한 체험형 버스관광 프로그램 '알리요 투어'를 운영한다.
3일 광산구에 따르면 알리요 투어는 버스를 이용해 지역 주요 관광지와 문화자원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8월부터 11월까지 모두 5차례 운영된다.
첫 투어는 8일 역사문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과 동곡뮤지엄, 윤상원 열사 생가, 월봉서원, 무양서원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9월에는 제4회 광산 뮤직 온(ON) 페스티벌과 고려인마을을 연계한 '뮤페 투어'를 19일과 20일 두 차례 운영한다. 10월에는 김봉호 가옥과 호가정, 월봉서원을 둘러보는 역사문화 코스와 양궁 체험, 월계동 장고분, 풍영정 공연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1월에는 송산양 떼 목장과 명화동 장고분, 호가정 등을 방문하는 투어를 마련한다.
참가 대상은 시민 누구나이며 회당 3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2만5000원으로 중식비와 체험비를 포함한다. 신청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 '오이' 앱에서 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알리요 투어는 광산구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